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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신예치를 위해 금리높은 상품들을 제시하는 은행들이 많지만 우대금리가 많고 세전금리를 따지면 여전히 낮은 곳이 많다보니 이자와 함께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마을금고 금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새마을금고는 예금과 적금,지점에따라 이율이 다른데요 먼저 정기예금의 경우 현재 제일많은 주는곳이 2.8%입니다





100만원을 12개월동안 예금했을때에 제일 높은지점은 축산기업조합,부림,우정,성남낙원 지점입니다. 또 성남북부,중부,제일,동작,중원점이 2.7%까지 이자를 주고있습니다. 현재 5월 17일자 금리이구요 날짜에 따라 0.1~0.2%정도씩 변하기도 합니다 아래는 정기예금입니다



새마을금고 금리 적금의경우는 높은편입니다 영등포당산점과,대방1동,평리4동,옥포지점이 5%대의 이자로 높은 금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외에 동문,종로숭인,용산중앙,안면,송파중앙,마천,정우점도 4.5%대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지점별 금리확인하는법은 아래로)

새마을금고 금리도 전에보다 많이 올랐고 2배로드림적금의 경우 13개월기준 5%로 매월 1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공제가입을 통해 특판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가입조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의도근처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직장조합원으로 인정되어 1명당 3천만원까지 14%의 이자소득세가 면제가 되기때문에 5%에 가깝게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너도나도 금리를 올려서 여러 경쟁하는 은행들이 많이 있습니다. sbi저축은행의 경우도 지난달 업계최고금리로 수준을 인상하였고 페퍼저축은행은 우대금리없이 2,7~2.8%를 제공하는 비대면상품들이 많아 인기가 많습니다. 




새마을금고를 생각한다면 일단 적금으로 하는게 금리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내가 가입하고자 하는 지점도 동일하게 적용을 받는지 홈페이지에서 먼저 확인을 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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