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프린트스크린은
단축키처럼 실행해주면 되어서 여러모로 많이 활용이데요.
알 캡처 같은 경우
카테고리를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순서를 읽어 들이려고 하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이럴 때에는 프린트 스크린을 이용하는 게 더 빠르답니다.
독립적으로 print screen만 눌러도 되는 경우도 있고
Fn과 같이 눌러야 하는 모델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가끔 이게 한글이 안쳐질 때처럼 눌러도 반응이 없을 때가 있어요.
키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노트북 프린트스크린 하나만 누를 때에는 안됬는데
Fn이랑 함께 실행해주니 된다고 하면 다행이지만
이렇게 해도 안될 때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다른 캡처 프로그램을
먼저 실행해준 다음에 사용할 것을 추천해요.
다른 capture program을 한번 실행해준 다음에
종료해주고 다시 눌러보면 잘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알 캡처를 클릭하고
화면에서 살짝 이동 몇 번만 해준 다음 끄고 다시 하니까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고요.
노트북 프린트스크린의 위치는 대게
이렇게 많이 있는 편이에요.
이 키보드의 모델은 삼성 p530입니다.
정상적으로 capture가 되었다면
소리가 나고 클립보드에 복사가 된답니다.
그림판이나 포토샵, 포토스케이프등을 열고
Ctrl+v(붙여넣기 단축키)를 눌러주면
화면이 나올 거에요
바로 바탕화면에 저장되니까 파일 열기로 불러와도 되고요.
간단한 조작이지만 모르면 답답할 때가 많아요
많이 쓰는 기능인만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