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내일

짠테크란 말그대로 짠돌이처럼 재테크를 하자는 말이다.딱! 한번사는 인생에 결혼해서 와이프나 남편,애들챙기느라 내 삶은 없어지고,, 그럴바에야 나를 위해 돈을쓰고 자존감을 높이며 멋잇게 살자고 했지만 미친듯이 오르는 물가와 낮은 금리는 '사지 않으면 100%세일이다' 라는 말까지 탄생시켰다. 그럼 짠테크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고,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나는 계좌에 돈이 없나? 있는 돈좀 찾아보자!

생각한다면 toss나 계좌 통합관리 같은 어플을 통해 혹시 옛날에 가입하고 돈넣었다 잊어버린 계좌등 휴면계좌들을 찾아봐야한다. 1~2만원이라도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어렸을때 세뱃돈 모아놓은 은행의 계좌를 발견했을때의 기쁨은 정말 최고였다!^^




그다음은 카드포인트!

카드포인트가 얼마하겠냐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전에 엄마,아빠,나 같이 한 통신사에 가입하고 기계값을 낸적이 있다. 카드쓰는 포인트로 기계값의 일부가 차감되는거였는데 4~5년이지나고 부모님은 계속 그 폰을 쓰고 나도 그 카드를 계속 쓰고,, 기계값 포인트로 나간댓지 하고 잊어버렸다. 그런데 어느날 카드를 잊어버려 바꾸려하니 포인트 어쩔꺼쟈는거였다. 무려40만점 가까이 되었다. 현금으로 바꿔서 카드값내는데 썻다! 기분좋은 짠테크였다^^




세번째는 미수령주식!

미수령주식도 찾는것이 가능하다` 무상증자,배당으로 인해 추가지식이 생겨도 이런것을 모르거나 사는곳이 바뀌면 못찾을 수 있따. 예탁결제원site에 들어가서 본인인증을하고 로그인하면 주식찾기가 가능하다




이렇게해서 숨어있던 몰랐던 돈들을 다찾고 나면 이제 차분히 저축을 하면 된다 저축들이는 습관은 재테크의 첫번째 기본이다. 제일 금리를 많이 주는 예금통장하나를 만들어 넣어두고 보너스로 들어오는 급여나 특별히 생일,명절등 이벤트로 생긴 돈들은 따로모아서 금리가 높은 단기투자상품들에 투자하는 것이다. 




정기적금은 캐쉬백까지 해서 5%정도까지 받을 수 있는 cma계좌같은 걸을 이용하면 되고 나머지돈은 7~12% 증권회사 상품이나 리츠펀드같이 원금보장이 90%이상 되면서 가입을 위해 증권사들이 마진을 포기하고 판매하는 단기 상품들에 가입을 하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일반인이 이런 상품들을 매일 경제,금융 뉴스 뒤져서 찾기가 힘들다는것! 

그렇다면 무료재무설계site를 이용해 자문을 얻으면 된다. 이런 특가상품소개도 받고~ 앞으로 나는 얼마를 모으고 집을 사고 내목표에 맞춰 재무포트폴리오도 만드는것이다. 물론 내 등급평가와 함꼐 포트폴리오는 무료로 만들 수 있으니까 1월에 실패했다면 3월은 포트폴리오만들기와 짠테크로 다시한번 재테크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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