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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서운 투견종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싸우는 투견은 일반강아지랑 다르게 공격성도 강하고 사납고 무서운데요 무턱대고 아무한테나 그런건 아니고 나보다 약한존대나 나에게 위협적인 존재, 또는 주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충성의 표시로 나타는 용맹함이라고 합니다 늑대랑도 싸워서 이길수도 있을만큼 강하고 무서운 투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첫번째는 도사견입니다. 체중만해도 50키로부터 100키로대까지 다양한데요 이정도면 사람몸무게랑 비슷하죠? 왠만큼 체격좋은 남성과 비교해도 지지않아요 몸은 근육질에 유연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은 약한자에게는 약하지만 강한자에게는 매우 강한 의리있는 성격이구요 아기들이나 주인에게는 매우 순종적이고 순하다고합니다




투견종류 두번째는 코카시안 오브차카입니다. 러시아종자인데요 목축견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때에는 경비견으로 주로 일하지만 일이 있거나 열받게되면 매우 성질이 사나워 집니다. 먹이도 많이 먹고 성질도 있지만 독립성도 강하고 용감하며 자신감 넘치는 멋진개에요




세번째는 미국에서 유명한 핏불테리어에요 한번쯤 들어보셨죠? 몸무게는 30키로대로 위의 투견들보다는 몸집이 작지만 싸움이 시작되면 끝을보고야마는 지구력강한 견종입니다. 몸은 잔근육으로 탄탄하고 한번물면 잘 놓지 않아요 이빨도 강하고 소도 물어뜯을만큼 세다고 합니다.





인도에서 키우는 불리쿠타라는 견종도 있는데요 이 개도 마찬가지로 원래는 경비견으로 키웁니다. 체력도 강하고 근육도 매우 튼튼해요




투견종류중 핏불과 도사견이 가장 싸움도 많이하고 최고로 알려져있는데요 강하고 싸움도 잘하지만 주인에게는 한없이 착한 강아지들이랍니다. 불*도*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건 자제해야할거 같아요 투견도 반려견의 하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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